[에레디비시 분석] 11월 07일 AFC 아약스 : PSV 에인트호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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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비시 분석] 11월 07일 AFC 아약스 : PSV 에인트호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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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레디비시 분석] 11월 07일 AFC 아약스 : PSV 에인트호번 분석

 

아약스 (네덜란드 1부 1위 / 패승승패승)

레인저스를 잡아내면서 챔스에서는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 이제는 아인트호벤과 사생결단을 벌여야 할 때. 이 경기에서 지게 된다면 당장 순위가 역전되는 상황입니다. 물론 아약스가 한 경기를 덜 치르기는 했지만, 최대한 승점을 벌려놓아야 앞으로의 리그 운영이 쉬워질 것입니다. 생각보다 이전 경기에서는 상대의 저항에 고전했다. 톱으로 나왔던 쿠두스(FW)가 필드 플레이어 중 가장 적은 터치 수(42회)를 기록했을 정도. 상대의 압박에 전방으로의 패스가 원활했다고 보기는 어려웠던 경기. 그럼에도 측면의 타디치(LW / 이전 경기 1도움)와 베르바인(RW)의 활약으로 공격에서의 활로를 찾았고, 쿠두스도 한 골 한 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적은 기회를 잘 살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고전한 경기에서도 공격적인 활로를 찾을 수 있음을 증명했다. 다만 아인트호벤의 적극적인 압박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 팀버(CB)가 압박당하는 경우 짧은 패스를 바탕으로 한 빌드업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으면서, 롱볼 위주로 경기가 이어지는 경우가 생겼기 때문. 상대의 압박에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한다면 아약스의 장기인 중앙 장악과 공격에서의 빌드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아인트호벤 (네덜란드 1부 2위 / 패패승승승)

보되클림트를 2-1로 잡아내면서 3연승을 달리는 중. 원정이었던 데다 보되글림트가 로마를 홈에서 대파하기도 하는 등 만만치 않은 저력을 보여주었음을 감안하면, 굉장히 소중한 결과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는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주전들의 일부를 쉬게 해주었다. 톱 자원에서는 루크 데용(FW)이 선발로 나왔고, 측면에서도 마두에케(RW)와 바카요코(LW)등 영건들을 기용하는 모습. 그럼에도 두 측면 선수들이 모두 평점 7점 이상을 받으면서 공격의 ‘첨병’ 역할을 해주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고, 주력들의 체력 상태도 나름대로 해결한 상태다. 앞서 언급했듯이, 강한 압박으로 상대의 빌드업을 최대한 막으려고 할 가능성이 높다. 이전 시즌에도 강한 압박 기조로 상대를 옭아매면서 다양한 득점 루트를 만들었기 때문. 다만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뒷공간이 비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 특히 상대 팀이 공격적인 기조로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 원정에서 실점률이 상당히 높은데, 리그 기준 6경기 12실점으로 경기당 두 골을 실점하고 있습니다.

 

 

예상

 

오버 ▲(3.5)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매치. 두 팀이 모두 공격적인 플랜을 주로 삼고 있고, 리그 선두 수성과 탈환을 위해 공격적으로 달려들 가능성도 높은 편입니다. 다만 아인트호벤이 강한 압박으로 인해 생기는 뒷공간 리스크가 생각보다는 큰 편이고, 상대가 공격적으로 달려드는 원정에서는 더욱 실점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승부에서는 아약스가 근소 우세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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