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분석] 11월 13일 울버햄튼 : 아스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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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분석] 11월 13일 울버햄튼 : 아스날 분석

경기분석 0 470 0

[프리미어리그 분석] 11월 13일 울버햄튼 : 아스날 분석

 

울브스 (잉글랜드 1부 19위 / 패패무패승)

카라바오컵에서 리즈를 1-0으로 제압하고 긴 무승의 고리를 끊는데는 성공했다. 그러나 리그에서는 10월 15일 꼴찌 노팅엄을 잡은 이후 4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하는 중. 스티브 데이비스 감독 대행이 이끄는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월드컵 휴식기를 맞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력 상황이 말이 아닌 상황. 세메두(DF), 코스타(FW)가 퇴장 징계로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며, 네투(FW), 시키뉴(MF), 히메네스(FW)도 부상으로 출전이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공격진의 공백이 상당히 큰 상황이라 결국 수세적으로 나서면서 역습 한 방을 노리는 고유의 플랜을 또 들고나올 것이 유력한 상황. 전방으로 향하는 공격의 횟수가 매우 적을 가능성이 높다. 울브스의 문제는 중원과 수비로 이어지는 후방. 중원에서의 1차적인 저지가 거의 기능을 잃은 상황이고, 수비진이 가지게 되는 부담이 상당히 큰 편. 때문에 공격으로 이어지는 전개도 롱볼 위주가 되는 경우가 많은 상태. 수비시에도 상대의 빌드업을 압박으로 차단하는 모습은 거의 보여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많은 공격 찬스를 상대 팀에게 내주는 모습도 잦다. 더 이상 울브스의 장점이 이전 시즌처럼 수비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아스날 (잉글랜드 1부 1위 / 패승승승패)

카라바오컵에서는 브라이튼에게 1-3으로 패하면서 조기에 여정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물론 사실상 2군으로 나선 라인업이었기 때문에 결과에 크게 실망할 필요는 없는 상황이기는 하지만 주전/비주전의 차이가 크다는 점은 우려스러운 점. 주력 선수들을 총출동시킬 것입니다. 이 경기 이후에 치뤄지는 일정이 웨스트햄-브라이튼-뉴캐슬-토트넘-맨유로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 일단 공격 전개 면에서는 합격점을 줄 수 있는 상황인데, 문제는 최전방의 골 감각이 꽤 떨어져 있습니다는 점. 제수스(FW)가 전방에서 연계 역할을 잘 해주고는 있지만 한 달 째 리그에서 득점을 신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스날이 치른 5경기 중 노팅엄 전 5-0승리를 제외한 4경기에서 멀티 득점을 기록한 경우는 없었다. 그럼에도 아스날이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은 수비진의 역할이 크다. 왼측면 진첸코(LB)의 수비 약점과 마갈량이스(CB)의 치명적인 미스가 약점이기는 하지만, 살리바(CB)가 리그에서 가장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센터백으로 거듭나면서 공백을 메우는 중. 최근 주전 멤버들이 충 출동한 경기에서 아스날이 실점을 허용한 경우는 없었다.

 

 

예상

 

아스날의 승리가 유력하다. 울브스는 중원과 수비 지역에서 모두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아스날은 올 시즌 수비의 안정화가 리그 1위를 차지하게 하고 있는 원동력입니다. 다만 아스날이 제수스등 전방 자원들의 부진으로 인해 많은 골을 넣고 이기는 경기를 많이 만들어주고 있지는 못한 상태. 아스날의 단단한 수비력까지 고려한다면 언더 ▼(2.5)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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