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메시라도 용서 안돼’ 걸어다닌 메시에게 팬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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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메시라도 용서 안돼’ 걸어다닌 메시에게 팬들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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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메시라도 용서 안돼’ 걸어다닌 메시에게 팬들 뿔났다

‘아무리 메시라도 용서 안돼’ 걸어다닌 메시에게 팬들 뿔났다 


리오넬 메시(33, 바르셀로나)가 폭풍 비판을 듣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디나모 키예프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9점)는 3승으로 조 1위에 자리했다. 바로 뒤에서 유벤투스(6점)가 추격 중이다.


메시는 전반 5분 선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활약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20분 피케의 추가골로 2-0으로 앞섰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0분 디나모 키예프에게 실점했지만 한 골 차를 잘 지켜 승리를 거뒀다. 


디나모 키예프를 무려 9명의 1군 선수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 출전하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들은 사실상 2진이 나섰지만 끝까지 열심히 뛰었다. 


사건은 디나모 키예프의 추격이 한창인 후반전에 나왔다. 디나코 키예프가 한창 공격하는 상황에서 메시는 바로 옆에 선수가 드리블을 해서 지나가는 것을 전혀 수비하지 않고 걸어가며 지켜보기만 했다. 아무리 메시가 지쳤더라도, 최선을 다하지 않은 태도는 문제가 됐다. 


경기 후 팬들은 “메시를 사랑하지만 이 태도는 용납될 수 없다”, “메시는 경기를 모욕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었다면 메시를 벤치에 앉혔을 것”이라며 분노하고 있다. 


메시가 그런 행동을 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아무리 메시라도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지 않은 행동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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