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주장' 매과이어, 두개골 골절 당한 히메네스에 "쾌유 바란다"

팝업레이어 알림

9b4062d28752d4605943a3cbb2ffa160_1708020933_0745.jpg

7c5d29fe71c32851acd391dedfa47338_1702921078_3799.png

b08669ec487997863401282e7021bcc1_1694725031_3874.jpg

스포츠중계 빤트티비입니다.❤️해외축구중계❤️MLB중계❤️NBA중계❤️해외스포츠중계❤️일본야구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야구중계❤️축구중계사이트❤️실시간스포츠중계❤️메이저리그중계❤️UFC중계❤️로그인없는 스포츠중계❤️EPL중계❤️스포츠분석❤️라이브스코어❤️고화질 축구생중계❤️농구중계❤️프리미어리그중계❤️하키중계❤️국야중계❤️KBO중계❤️국농중계❤️KBL중계❤️남농중계❤️여농중계❤️남배중계❤️여배중계 사이트

 
 
 
글이 없습니다.
홈 > 자유/안구정화 > 스포츠뉴스
스포츠뉴스

'맨유 주장' 매과이어, 두개골 골절 당한 히메네스에 "쾌유 바란다"

H실장 0 1452 0
'맨유 주장' 매과이어, 두개골 골절 당한 히메네스에 "쾌유 바란다"

'맨유 주장' 매과이어, 두개골 골절 당한 히메네스에 "쾌유 바란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주장 해리 매과이어(잉글랜드)는 경기 중 두개골 골절을 당한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FC의 라울 히메네스(멕시코)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히메네스는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오전 4시15분 아스널 FC의 홈인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가진 2020~21시즌 EPL 10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


전반 4분 히메네스는 코너킥 경합 중 상대팀 수비수 다비드 루이스(브라질)와 머리 충돌 후 쓰려졌다.


루이스는 머리에 피를 흘려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일어났지만, 히메네스는 의식을 잃어 산소 호흡을 단 채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식을 들은 매과이어는 이날 오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쾌유하길 바란다”라며 큰 걱정을 산 히메네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스널 FC의 독일 출신 미드필더 메수트 외질은 트위터를 통해 이구동성으로 큰 부상을 당한 히메네스를 응원했다.


병원에 후송되어 두개골 골절 판정을 받은 히메네스는 즉시 수술을 받았고, 1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격려의 메시지를 보내주어서 감사하다. 수술 후 경과를 지켜보고 있으며 곧 경기장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한편 히메네스는 올 시즌 울버햄프턴 소속으로 11경기에 나서서 4골을 기록했다.





0 Comments
포토 제목
카토커 먹튀슈퍼맨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